억지로 애쓰지 않고 원하는 현실로 갈아타는 법: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


서론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 긍정적인 현실을 창조하는 가이드, 베리 인포 마스터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곧 당신의 세계(Your Mind, Your World)를 만든다는 깊은 진리를 우리는 마음공부를 통해 점차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시각화하는데도 왜 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는 걸까요?

오늘은 러시아의 양자물리학자 바딤 젤란드가 창시한 파격적인 현실 창조 기법, '리얼리티 트랜서핑(Reality Transurfing)'을 통해 애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 평행 우주(트랙)로 부드럽게 갈아타는 방법을 깊이 있게 나누어 보려 합니다.


✔ 오늘의 핵심 주제 요약
-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가능성은 '가능태 공간'에 이미 존재한다.
- 내 감정과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에너지 뱀파이어, '펜듈럼' 피하기
- 소망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비밀: 집착과 '중요성' 내려놓기


1. 무한한 평행 우주,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s)'

우리는 보통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장애물과 싸우며 현실을 개척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리얼리티 트랜서핑은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이 우주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부유한 나, 가난한 나, 건강한 나, 아픈 나)가 이미 정보의 형태로 존재하는 '가능태 공간'이 있습니다. 마치 수많은 채널이 있는 TV와 같습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 세상과 싸워 없는 부를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부유한 삶이 방송되고 있는 '주파수 채널'로 리모컨을 돌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트랜서핑이란 이 수많은 인생의 트랙(Track) 위를 서퍼(Surfer)처럼 가볍고 자유롭게 파도타기 하듯 이동하는 기술입니다.

2. 내 에너지를 갉아먹는 '펜듈럼(Pendulum)'의 함정

원하는 트랙으로 이동하는 것을 가장 방해하는 존재가 바로 '펜듈럼'입니다. 펜듈럼은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모여 만들어진 일종의 에너지 구조체로, 직장, 언론, 정치, 심지어 특정 이념이나 걱정거리도 펜듈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두려움, 분노, 억울함, 과도한 열광' 같은 강력한 감정 에너지를 먹고 자랍니다. 누군가 나를 화나게 할 때 똑같이 화를 내며 반응하거나, 부정적인 뉴스에 분노하며 에너지를 쏟는 순간, 우리는 펜듈럼의 갈고리에 걸려들어 원치 않는 부정적인 트랙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펜듈럼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무시' 또는 '웃으며 흘려보내기'를 통해 내 에너지를 내어주지 않는 것입니다.

3.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의 열쇠: '중요성(Importance)' 낮추기

트랜서핑에서 가장 강조하는 실천법은 역설적이게도 '원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너무 간절히 원할 때 거기에 과도한 에너지를 부여하고 집착하게 됩니다.

우주는 언제나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려는 성질(잉여 포텐셜 해소)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것에 너무 큰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하면 오히려 그것을 밀어내는 방향으로 균형력이 작용합니다. (시험에 너무 합격하고 싶어 긴장하다가 평소보다 망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원하는 현실을 선택하려면 가판대에서 신문을 하나 집어 드는 것처럼, 혹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당연히 나올 것을 아는 것처럼 '가벼운 의도'만 가지면 됩니다. "이게 아니면 절대 안 돼!"라는 무거운 집착을 버리고, "되면 좋고, 아님 말고"라는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을 유지할 때 가능태 공간의 문은 가장 활짝 열립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은 저자가 양자물리학자 라는 점에서 좀더 파격적인 내용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이책을 읽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여러 영적 지도자들은 뭔가 다른시각인거 같으면서도 결국 퍼즐처럼 결국에는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의 느낌입니다.


마치며: 현실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바딤 젤란드는 이 세상이 우리의 마음 상태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말합니다. 거울 속의 내 표정을 바꾸고 싶다면, 거울(현실)에 대고 억지로 입꼬리를 올릴 것이 아니라, 거울 앞에 선 나(마음) 자신이 먼저 웃어야 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너무 애쓰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내 안의 '중요성'이 너무 높아진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삶을 향한 통제와 집착을 가볍게 내려놓을 때, 당신의 세상은 가장 완벽하고 풍요로운 트랙으로 당신을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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